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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양
    Q 논문 작성을 위한 가이드북
    • 저자홍장선
    • 출간일2023-05-31
    • 정가17,000원
    • 페이지224면 (신A5판)
    • ISBN979-11-5730-891-0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새로운 방법론을 익힌다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와도 같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기존의 특정 연구방법론에 몰입된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과정이다. 대학원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연구방법론에 대한 학습은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새로 익힌 연구방법론에 대한 과정을 얼마나 순조롭게 이행했는가는 추후 학위논문이나 학술논문, 연구보고서 등 학문적 결과물을 원활하게 도출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크게 양적 방법론, 질적 방법론이 학계의 주요 방법론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Q 방법론이라는 새 방법론이 주목을 받으며 자리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 학계에서는 타 방법론 대비 (양적 방법론)7:(질적 방법론)2:(Q 방법론)1 이라고 하던 것이 최근에는 그 비율이 조금씩 변동되면서 6:3:1이나 5:3:2 정도의 비율로 재편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직 주류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주관

  2. 교양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 매너
    • 저자박성모
    • 출간일2023-03-01
    • 정가15,000원
    • 페이지208면 (신A5판)
    • ISBN979-11-5730-860-6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대학원 졸업 후 국내에서 신문사 기자, 공기업 직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를 경험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2000년 일본 히토츠바시(一橋)대학 MBA 과정에서 국제경영전략을 공부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에 대한 지식도 함께 체험하게 되었다. 당시 일본 히토츠바시(一橋)대학 MBA 과정에는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함께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그들 국가의 문화와 관습뿐 아니라 각국의 직장문화, 직장예절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국적의 교수진을 통해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를 배웠음은 물론이다. 이렇게 MBA 과정에서 체험하고 축적한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를 일본 미츠이붓산(三井物産, Mitsui & Co.)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몸에 익히게 되었다. 이후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해외영업 및 마케팅 업무만을 담당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

  3. 교양
    교양
    온 인류에게 천부경의 비밀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 저자이대진
    • 출간일2022-11-30
    • 정가15,000원
    • 페이지182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849-1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천부경은 하늘님이신 천상천주님께서 우리 모든 인류에게 내려주시는 말할 수 없이 크고 크신 대화합의 사랑과 은총이 담겨 있는 말씀이다. 천부경에 대한 기존의 수많은 해석과 말들은 내려놓고, 인류를 구원하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는 참 하늘님이신 천상천주님 말씀을 통하여, 지혜와 안목이 새롭게 열려, 대화합을 위한 참다운 길을 찾아 나서기를 바란다.저자 雲山 이 대진

  4. 법학
    교양
    우리에게 헌법이란 무엇인가 (제2판)
    • 저자정만희
    • 출간일2022-10-31
    • 정가24,000원
    • 페이지566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847-7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지난 해 졸저 「우리에게 헌법이란 무엇인가」가 피앤씨미디어를 통해 출판된 지 1년이 되었다. 대한민국 헌법의 조문해설서 형식으로 발간된 이 책은 법학도와 사회과학 전공자들에게는 헌법입문서로서, 나아가 헌법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민교양서로 폭넓게 읽힐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 집필한 것이다. 법률분야 출판계의 사정도 이 책의 출판에 자극이 되었다. 헌법 분야의 출판 서적들을 보면 우수한 헌법교과서와 전문 학술서 및 수험용 교재 등은 매년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의 교양과 상식을 위해 필요한 헌법 책들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다행히 최근에 와서 일반인을 위한 헌법해설서가 여러 권 발간되고 있지만, 정치적 이념 성향으로부터 중립적인 입장에서 헌법이론에 충실한 조문해설서는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출판계의 현실을 감안하여 저자는 헌법학자로서의 양심에 따라 정치적 성향에 치우치지 않고 헌법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헌법해석서를 발간

  5. 교양
    협동학습으로 토의ㆍ토론 수업 완전정복
    • 저자이상우
    • 출간일2022-06-30
    • 정가27,000원
    • 페이지558면 (46배판/반양장)
    • ISBN979-11-5730-838-5 (93370)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최근 몇 년 사이에 현장에는 다양한 이론과 방법론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특히 질문이 있는 교실, 하브루타, 온작품 읽기 등 토의·토론 관련한 활동들이 지금의 교육 현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론이나 방법론의 명칭만 다를 뿐 그 실제적 맥락이나 활동들은 대부분 토의·토론과 직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쏟아지고 있는 교사들의 실천서들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 협동학습이 적용, 응용되고 있다는 점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게 된다.현재의 시점에서 “협동학습으로 토의·토론 수업 완전정복–배움을 디자인하는 60가지 활동”은 지금 및 향후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토의·토론 관련 대부분의 활동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협동학습만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매우 쉽게, 효과적으로 토의·토론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차원에서 시의 적절하게

  6. 법학
    교양
    반려견 법률상식 (제3판)
    • 저자홍완식
    • 출간일2022-04-30
    • 정가20,000원
    • 페이지592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836-1 (03360)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개정판이 출간된 지 2년이 지났기 때문에 개정된 법령과 새로운 판례를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 특히 목줄의 길이를 2미터 이하로 규정하는 등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 규정이 올해 2월 11일부터 시행되었고, 많은 내용이 추가된 「동물보호법」 개정법률이 올해 4월 26일에 공포(시행은 2023년 4월과 2024년 4월)되었기 때문에,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한 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을 반려견 법률상식이라고 붙이기는 하였지만 사실 목줄의 길이를 포함하여 외출시의 주의사항 등 몇 가지만 알면, 반려견을 키우는 데 있어서 법과 관련된 것들에 신경쓸 필요는 크지 않다. 그러나 반려견을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제도적 환경도 중요하다. 반려견의 분양, 양육, 치료, 복지, 권리 등에 관한 중요한 사항은 법령에 규정되어 있고, 이러한 법령이 잘 정비되어 있어야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좋아지는

  7. 법학
    교양
    영화로 보는 법과 사회
    • 저자한상규
    • 출간일2022-02-28
    • 정가20,000원
    • 페이지388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812-5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법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길이 있을까?  이 책은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속에서 법과 사회의 여러 문제에 관련된 부분을 찾아 소개하고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영화라는 대중매체를 통해 법과 사회를 바라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영화에 등장하는 내용 중에서 상세한 법적 지식보다는 ‘법은 무엇일까’, ‘법은 우리가 접하는 사회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살펴봅니다. 이 글에서 선정한 영화들에 반드시 법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에서 법과 사회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하고자 제가 고른 것일 뿐입니다. 아쉬운 점은 모두 한국 영화 속에서 고르다보니 좀 더 다양한 법적 주제를 다루고 있는 외국 영화들을 다루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외국 영화 중에는 우리 현실과 괴리가 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

  8. 법학
    교양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
    • 저자최영승
    • 출간일2020-06-30
    • 정가15,000원
    • 페이지204면 (변국배/반양장)
    • ISBN979-11-5730-746-3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이 책은 그동안 제가 법학자로서, 시민운동가로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개혁에 힘써오면서 올바른 법 운용과 권력기관의 나아갈 바를 언론에서 제시한 것을 모은 것입니다. 책에는 시대를 겪어오면서 사법에 대한 저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글은 지금까지 숨가쁘게 진행되어 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수사권 조정, 자치경찰 등과 같은 시민을 위한 개혁과제들에서 출발합니다. 그런 후 사법기관을 적법절차의 길로 인도하면서 인권을 향하여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주체가 되는 시민의 법률로 열매를 맺는 데 지향점을 둡니다. 시민의 법률은 법률권위주의를 극복하고 법률 문턱을 낮추어 말로만이 아닌 진정한 시민의 법률로 자리매김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률상은 법률과 법률가가 시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봉사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 제가 처음 기고를 시작하던 2004년경부터 지금까지 시대에 따른 우리 사회의 인권의식과 현실이 차례로 나타나

  9. 교양
    은빛 달 내 창을 두드리면
    • 저자윤병일
    • 출간일2019-07-10
    • 정가12,000원
    • 페이지246면 (국판/반양장)
    • ISBN979-11-5730-692-3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왜 한시漢詩를 쓰나요? 라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곰곰이 생각해봐도 별 뾰족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으니, 그저 재미있어서 쓴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나름 멋진 한시를 쓰기 위해서 대체로 며칠 씩 온통 그것에 몰두하느라 자나 깨나 남모르게 끙끙대며 애를 쓰다가 얼핏 잘 풀려서 마음에 드는 시를 완성했을 때, 마음속에 퍼지는 희열이 내게는 작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내내 다시 돌아보다가 고칠 글자가 있으면 고치고 바꾸고 하는 사이에 일 년이 지나고 십 년이 지났으니, 나를 즐겁게 해 주고 나를 건강하게 해 준 한시에 나는 감사한다. 시를 모으다 보니 또 한 권으로 묶을 분량이 되어 다시 욕심을 내게 되었다. 다작多作을 하지 않고 평생을 쓰고 고치고 갈고 닦으며 교향곡은 4곡만 발표한 브람스를 좋아해서 은연 중 닮고 싶지만, 우물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늘 그만큼 밖엔 안 되니 부끄러울 따름이다. 어린 시절, 원하던 나비를 잡으려고 해질 때까지 무서운

  10. 법학
    교양
    법학도를 위한 한자법률용어 (제2판)
    • 저자김종세
    • 출간일2019-04-30
    • 정가15,000원
    • 페이지224면 (46배판/반양장)
    • ISBN979-11-5730-615-2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법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법률한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작으나마 도움을 주고자 2005년 법무부 공직 생활 중에 작업을 시작한 것이 2016년 저서로 발행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강의와 이해의 편의를 위한 교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2016년 10월에 간행된 초판은 본의 아니게 크고 작은 실수를 드러내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성원과 질책에 힘입어 다소나마 위안을 가질 수 있었다. 틈틈이 최소한의 교정은 보았으나 미진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하여 수정하면서 가능한 간결하게 했으며 추가 내용으로 보완하였다. 이번 작업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곧 구순을 앞두고 농사일을 아직 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고희를 맞이하시는 처부모님께도 늘 감사할 따름이다. 또한 늘 곁에서 한결같이 힘이 되어 주는 아내 김진숙, 큰아들 김태현, 둘째 아들 김태윤에게도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졸저인 저서의 수정작업을 해주

  11. 교양
    숨막히는 네 글자 - Encore Orgasm
    • 저자이웅희
    • 출간일2019-04-15
    • 정가15,000원
    • 페이지228면 (국판/반양장)
    • ISBN979-11-5730-613-8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숨막히는 네 글자 <오르가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Twitter)에서 하는 놀이로 네 글자로 된 ‘가슴 뛰는 말을 해보기’가 있다. 젊은이들은 ‘정시퇴근’, ‘택배왔어’, ‘월급전날’ 등의 네 글자로 ‘쿵쾅쿵쾅’, ‘두근두근’이 유발된다고 한다. 여러 가지 재치있는 의성어, 의태어, 사자성어들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필자는 연전에 ‘네 글자 Four–letter words’라는 책을 낸 바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네 글자로 된 사자성어가 가지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품격에 비해, 같은 네 글자이지만 서양의 Four–letter words는 주로 저속하고 비하하는 욕설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보면서 같은 현상을 보고도 보기에 따라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의미일 수 있다는 내용을 인생살이에 빗대 써본 글들이다. 이러한 상대성은 ‘성(性)’에 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하도 네 글자로 인사를 해대었더니, 지역 의사회 단톡방에서도 재미삼아

  12. 경제학
    교양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투자 전략
    • 저자이현재 이대희
    • 출간일2018-02-20
    • 정가16,000원
    • 페이지194면 (변크라운판/반양장)
    • ISBN979-11-5730-543-8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지난 십여 년 동안 세계금융시장은 과잉 공급된 국제유동성으로 인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 주된 원인 중의 하나로 파생금융상품이 지목되고 있다. 이런 국제금융 환경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그리스의 재정위기로 이어져 세계금융시장이 감당할 수 없는 금융위기를 초래했다. 더구나 금융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금융권은 오히려 스스로의 독점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금융제도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산업 발달과정과는 다른 차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는 정신적 또는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도구나 기계를 발명하여 자신의 편의를 도모하는 데 활용해 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해 경제효율성을 제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발명한 기계의 통제를 받으며,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4차 산업

  13. 경제학
    교양
    비트코인 대소동
    • 저자Nicolas L. Wenker 저 서문식 역
    • 출간일2018-01-10
    • 정가15,000원
    • 페이지144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536-0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그 봤다는 책을 번역해서 출간하면 어때? 햇살이 쏟아지는 큰 창가에 앉아 벌써 곡차 한 병씩 비운 시점에 KEB하나은행의 이 팀장님이 던진 말이었다. 창밖으로는 구 외환은행 본점 건물이 나름 포스를 뿜어내고 있었다. 핀테크는 유령과 같아서 그 실체를 알 수 없다는 둥, 은행이 왜 자기 밥그릇을 내 줘 비은행송금사업자를 먹여 살리느냐는 둥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은행이 비트코인을 이용한 송금사업을 시작하였다는 말을 듣고 그만 흥분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얼마 전 책에서 읽은 내용이라며 은행이 비트코인을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것인지 침 튀기며 설명하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그럴듯하였는지 아직 우리나라에 비트코인의 내막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니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읽었다는 책을 번역해서 책으로 내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그러나 번역을 결심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 이 책은 얇은 책임에도 불

  14. 행정/정치/사회/경찰행정
    교양
    포스트모던 문화이론
    • 저자전경갑 오창호
    • 출간일2017-12-30
    • 정가18,000원
    • 페이지286면 (크라운판/반양장)
    • ISBN979-11-5730-533-9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이 책의 처음부터 제8장까지는 포스트모던 문화이론에 관련된 내용이고, 그 이후의 제15장까지는 전통적 문화이론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전통적 문화이론에서 포스트모던 문화이론으로 바뀌는 추세를 문화적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하고, 탈현대적 전환(postmodern turn)이라고도 합니다. 명칭이야 어떻든 그 내용으로 볼 때, 전통적 문화이론보다는 포스트모던 문화이론이 동일성보다는 차이를 존중하고, 보편성보다는 고유성에 가치를 부여하는 포용적이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인 문화이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이와 고유성을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회고해 보면, 차이와 고유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고방식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무슬림들은 알라신만이, 기독교도들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각기 유일한 진리라고 확신하면서, 서로를 멸시하고 적대시하기 때문에 중동에 평화가 뿌리내리기 어렵습니다. 이슬람권과 서방이 모두 자기네의 공격은 자유를

  15. 교양
    기계공작법
    • 저자이상우
    • 출간일2017-09-28
    • 정가14,000원
    • 페이지198면 (46배판/반양장)
    • ISBN979-11-5730-443-1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로봇(robot)"이란 말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한 단어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급속히 발달한 전자공업과 마이크로컴퓨터(microcomputer)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현재는 보다 많은 분야에서 실용화 되고 있으며, 특히 산업용 로봇(industrial robot)은 인간의 작업을 대체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인간을 돕는 역할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의 생산 라인(production line)에서는 조립, 용접, 도색, 운반 등에 이르기까지 로봇의 활약으로 높은 생산성 향상과 함께 사람이 할 수 없는 수준의 고정밀 공정을 수행하면서 품질 수준을 혁신적으로 높이는데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기계공작법(manufacturing precess)은 가공 가능한 다양한 재료를 가공하여 로봇 등 자동화 장치의 부품은 물론 인류의 생활에 편리하고 유용한 형태나 상태로 변화시키는 기계, 기구, 장치, 제품

  16. 교양
    CAD와 함께하는 기계제도
    • 저자이상우
    • 출간일2017-09-25
    • 정가16,000원
    • 페이지234면 (46배판/반양장)
    • ISBN979-11-5730-442-4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현대의 다양한 자동화 장치 기계 구조물 등을 제작하려고 하면 먼저 면밀하고도 정교한 제작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 계획을 실제로 종합하는 기술을 설계(design)라고 한다. 설계된 기계가 원래의 의도대로 제작(produce)되려면, 설계자의 의도가 제작자에게 정확히 전달(communication) 되어야 한다. 기계장치나 구조물 등에 대해 정해진 규약과 규칙에 따라 선, 문자, 기호 등 용지 위에 도면으로 표시되고 치수는 숫자로, 재료나 다듬질 정밀도 및 공차 등은 기호나 문자로 도면에 부기된다. 이처럼 2차원의 지면에 3차원의 장치 부품들을 도형 및 기호로 표시한 그림을 도면이라 하고 도면을 작성하는 과정을 제도(drawing)라 한다. 즉, 제도란 “정해진 규칙과 규약에 따라 도형으로 표현된 의사전달 매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물체의 형상, 크기, 재료, 가공법, 구조 등을 선과 문자와 기호로 KS규약에 따라 정확하고 명료하며 간결하게 표현한 것으로 기본

  17. 교양
    티코 브라헤 - 천체도를 제작하다
    • 저자윌리엄 J. 보어스트 저 / 임진용 역
    • 출간일2017-06-30
    • 정가15,000원
    • 페이지148면 (신A5판/양장)
    • ISBN979-11-5730-406-6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책을 번역하며 … 기록에 따르면 천문학은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탈레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히파르쿠스 등을 거친 천동설은 기원후 2세기경에 프톨레마이오스가 저술한 『알마게스트』에 의해 수학적으로 체계화되면서 향후 1,400년 동안 굳건한 패러다임으로 천문학계를 지배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수학적으로 논증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가 1543년에 출판되면서 천동설은 점차 위기로 몰리기 시작한다. 그 휘몰아치는 격동기에 활약했던 천문학자가 바로 티코 브라헤이다. 만약 티코 브라헤가 없었더라면, 근대 천문학의 탄생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더할 나위 없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의 신념은 일생 동안 오직 천문학에만 집중되었으며, 그의 연구 성과들은 케플러로 이어지는 근대 천문학의 모태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원서(原書)의 잘못 인쇄된

  18. 교양
    소통의 교양학 (제2판)
    • 저자오창호
    • 출간일2017-03-10
    • 정가20,000원
    • 페이지484면 (신A5판/반양장)
    • ISBN979-11-5730-400-4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3년 전에 이 책을 출판하면서 뭔가 미진한 느낌을 지을 수 없었다. 애초에 연구를 시작하면서 기획했던 것은 매체의 관점에서 세계를 이해해보자는 것이었다. 매체를 중심으로 해서 매체와 인간, 매체와 사회, 매체와 문명 등의 관계를 규명해보고자 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맥클루언의 연구구도를 따르는 것으로 그의 표현을 빌리면 ‘미디어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 이런 구도에서 연구는 매체 전반에 대해 다루고자 했으나 정작 중요한 현재의 매체(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다루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웠던 것이다. 또 하나 아쉬웠던 것은 내가 그동안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크게 의지했던 사상가가 맥클루언과 들뢰즈였는데, 맥클루언에 대해서는 미련이 남아 있지 않으나 들뢰즈에 대해서는 뭔가 변죽만 울린 것 같다는 아쉬움이 컸다. 들뢰즈와의 만남이 나에게 가져다준 기쁨과 고마움을 좀 더 본격적으로 소통론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싶었다. 물론 들뢰즈의 사상은 심원하기 때문에 ‘이것이 들뢰즈 철학

  19. 마케팅
    교양
    국가ㆍ도시브랜드 마케팅
    • 저자원제무
    • 출간일2016-03-10
    • 정가25,000원
    • 페이지368면 (변크라운/반양장)
    • ISBN979-11-5730-279-6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국가, 민족, 지역 간의 경계가 사라지는(borderless) 시대에 있어서 국가와 도시가 경쟁의 주체로 부각되면서 국가, 도시, 지역 간의 치열한 경쟁의 상황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 사람, 자본, 기업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국가와 도시들마다 새로운 투자를 끌어들이고, 창조계급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국가와 도시들은 도시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투자유치와 관광수입 등을 올리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와 도시들이 도시가 가진 자원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 도시마케팅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ㆍ지금 우리 도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은? - 도시브랜드와 도시마케팅이 도시경쟁력을 이끌어가는 핵심요소라는 인식이 부족하다. - 도시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부족하다. - 도시브랜드를 부서별 업무와 관련시켜 활용하고 관리하는 도시 거버넌스 구축이 미흡하다. - 도시별 다른 도시와 비교

    강의자료
  20. 교양
    대학생의 착각
    • 저자양희승
    • 출간일2016-01-15
    • 정가15,000원
    • 페이지246면 (변크라운/반양장)
    • ISBN979-11-5730-247-5
    • 출판사피앤씨미디어

    대학생 젊은이는 이 나라의 미래다 . 그런데 그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의 약 80%가 대학에 진학한다. 매년 48만 명의 대학생이 배출된다. 대단한 국가자원의 탄생이다.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능력 있는 대학생 젊은이가 유일한 국가자원이라고 이야기해 왔다. 그래서인지, 내 집 남의 집 아이 가릴 것 없이 대학생이 된 젊은이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무엇인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을 가진다. 젊은이들이 잘되면 본인도 풍요롭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혹시?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대학생 젊은이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그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생기고 있는 거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가안위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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